라운딩 날씨 판정, 이렇게 봅니다 — 좋음·보통·나쁨 기준
마이골프존의 오전/오후 라운딩 판정(좋음·보통·나쁨)이 비 확률, 바람, 체감온도, 더위를 어떤 기준으로 보는지 정리했습니다.
마이골프존은 기상청 단기예보를 골프장 위치 기준으로 받아, 오전(새벽 5시~11시)과 오후(12시~20시) 티타임을 따로 판정합니다. 같은 날이라도 오전엔 쌀쌀하고 오후엔 괜찮은 경우가 많아서, 하루를 하나로 뭉뚱그리지 않습니다.
네 가지를 봅니다
| 항목 | 보통 | 나쁨 |
|---|---|---|
| 비 | 강수확률 30% 이상 | 강수확률 60% 이상 또는 비·눈 예보 |
| 바람 | 초속 6m 이상 | 초속 9m 이상 |
| 추위(체감) | 체감 5℃ 이하 | 체감 0℃ 이하 |
| 더위 | 최고 30℃ 이상 | 최고 33℃ 이상 |
네 가지 중 하나라도 걸리면 그 단계로 내려갑니다. 예를 들어 비 소식은 없지만 오전 체감온도가 영하라면 오전은 '나쁨'입니다. 아무것도 걸리지 않으면 '좋음'입니다.
체감온도는 바람까지 넣어서 계산합니다
겨울에는 기온보다 체감온도가 라운딩 컨디션을 좌우합니다. 기온이 10℃ 이하이고 바람이 초속 1.3m 이상일 때는 기상청 체감온도 공식으로 계산한 값을 씁니다. 기온 3℃라도 바람이 초속 5m면 체감은 영하에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.
판정을 이렇게 활용하세요
- '좋음': 평소 준비물이면 충분합니다.
- '보통': 판정 옆에 적힌 이유(예: "비 확률 40%", "바람 강함")를 보고 그에 맞는 준비물만 챙기면 됩니다.
- '나쁨': 시간대별 날씨를 펼쳐 몇 시부터 나빠지는지 확인하세요. 티타임이 그 전이라면 괜찮을 수 있습니다. 비 예보라면 골프장 우천 취소 규정도 미리 확인하세요.
예보는 바뀝니다. 단기예보는 하루 여덟 번(02·05·08·11·14·17·20·23시) 새로 발표되니, 라운딩 전날 저녁과 당일 새벽에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. 앱의 '라운딩 날 아침 날씨 알림'은 바로 그 두 시점에 판정을 보내 드립니다.